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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예루살렘

하나님의교회 성령 안상홍님 신부는 누구인가? 하나님의교회는 마지막 때 성령과 신부로 이 땅에 임하신 엘로힘 하나님을 믿고 영접한 유일한 교회입니다. 신부는 성경의 마지막 장 요한계시록 22장에 등장하시는 구원자입니다. 사도요한이 기록하기를 성령과 신부께서 목마른 자들에게 값없이 생명수를 주시겠다 했습니다. 그러하기에 영생을 바라는 자들이라면 마지막 때 나타나셔서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를 알고 나아가야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성령과 신부가 누구인지에 대해서 madrejerusalen.com 사이트를 통해서 답을 얻고자 합니다. https://madrejerusalen.com/%ec%84%b1%eb%a0%b9%ea%b3%bc-%ec%8b%a0%eb%b6%80/ 성령과 신부 - 신부는 누구를 가리키는가 성령과 신부. 성경의 끝부분..
예루살렘 어머니 하나님께서 생명수를 주시는가?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께서 생명수를 주시는가? 물은 생명체에게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것입니다. 물이 없으면 모든 생물이 그 생명을 유지 할 수 없습니다. 사람의 인체는 70%가 물인데 1~2%만 부족해도 심한 갈증을 느끼고 12%가 부족하면 생명이 위험합니다. 이로 보건대 물은 생명 그 자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렇듯 육의 생명을 위해서 물이 꼭 필요하듯이 영의 생명을 위해서도 생명수가 꼭 필요합니다. 생명수 주시는 성령과 신부[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이 시대에 누가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실까요? 그러므로 이 시대에는 성령과 신부를 믿고 영접하는 사람이 생명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성령은 성삼위일체 하나님으로 아버지 하나님이십니다. 그렇다면 성령과 함께 나타나셔서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누구일..
갈라디아서4장26절▶미토콘드리아 생명유전자 '어머니 하나님' 2020/04/27 - [언행n일치] - 아모스5장4절 나를찾으라 '영원한 생명, 어머니하나님' 아모스5장4절 나를찾으라 '영원한 생명, 어머니하나님' 안녕하세요~잇님들 오늘부터는 인류인생들이 아픔도 슬픔도 사망도 없는 영원한 천국에 돌아가려면 반드시 하나님의교회에 계신 어머니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생의 축복을 받아야만 함을 포스� green-beans.tistory.com 2020/04/29 - [언행n일치] - 창세기3장20절,생명 주는 하와:영생 주시는 어머니하나님 창세기3장20절,생명 주는 하와:영생 주시는 어머니하나님 안녕하세요 잇님들^^ 내일부터는 쭉 연휴라서 기분이 룰라랄라 즐겁네요~ㅎ 하나님의교회는 창세기3장 20절에 등장하는 생명이라 이름한 하와의 실체로 이 땅에 오신 어머니하나님을 믿으며..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의 비밀을 알 수있는 방법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영원한 생명은 어머니하나님께로부터 받을 수 있기에 하나님의교회는 전 세계 70억 인류에게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세상은 알지 못하나 오직 하나님의교회만이 알고 있는 어머니하나님!! 그 비밀을 알 수 있는 방법을 아브라함 가정의 비밀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과 사라 아브라함과 사라는 3500년 전 고향 갈대아 우르를 떠나 하란에 정착해 살았던 성경 인물이다. 하란은 지금의 시리아와 터키 국경 지역에 있는 곳으로,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중 하나다. 그들은 이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하란을 떠나 가나안으로 이주했다. 아브라함과 사라는 하나님의 축복 속에 후에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믿음의 조상'이라 불리고, 사라는 하나님께로부터 '열국의 어미' 라..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그리고 예루살렘 거룩한 성 예루살렘Heavenly Mother어머니하나님과 예루살렘. 전혀 연관성이 없는 것처럼 보이나 이 속엔 하나님의 큰 비밀이 숨겨져 있어요.팔레스타인에 위치한 성지는 땅에 있는 예루살렘. 흥미로운 점은 땅의 예루살렘과 대조되는 하늘의 예루살렘이 있다는 것이에요.과연 하늘 예루살렘 성지의 실체는 무엇일까요. 어머니하나님 그리고 예루살렘 어머니 하나님과 예루살렘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어요. 성경은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 대해 어머니 하나님이라고 기록했습니다.오늘날 '예루살렘'이라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팔레스타인에 있는 성지를 떠올리는데요. 한때는 평화의 처소였고 하나님의 무한한 축복을 받았던 곳입니다.그러나 지금은 다툼과 분쟁, 반목, 이교도들 간의 전쟁으로 피가 끊이지 않게 되었습니다.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