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그리스도율법아래 있는 엘로히스트

안녕하세요^0^ 이웃님들~~

오늘은 green bean's가 다니는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가 지키는

그리스도율법에 대해 포스팅하려고 해요~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는 이천년전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새언약의 안식일, 새언약의 유월절, 그리고 3차의 7개절기 등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있어요~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안식일,유월절, 하나님의 절기가 구약율법이니까

안지켜도 된다고 해요!!!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이 율법은 다 폐지된 것이 아닌가요?

신약시대에는 그리스도를 믿기만 하면 구원받아요!

이렇게 말하곤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성경의 가르침을 아주 크게 오해한 것이에요!!!

모세 시대에 주어진 구약 율법이 신약시대에 와서 폐지된 것은 맞아요

그러나 율법이 단순히 폐지만 된 것은 아니거든요!

하나님께서는 모세의 율법을 폐지함과 동시에 새 율법을 세우셨어요!!

모세의 율법은 폐하고 그리스도의 율법은 세우셨기에

사도 바울은 자신이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 있다고 증거했답니다!!

고린도전서 9장20절

유대인들에게는 내가 유대인과 같이 된 것은 유대인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아래 있는자들에게는 내가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나

율법 아래 있는 자같이 된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여기서 바울이 율법 아래 있지 않다고 말한

그 율법은 무엇일까요??

그건 당시 유대인들이 지키던 모세의 율법입니다.

모세의 율법을 지킬 필요가 없다고 사도바울은 밝힌 것입니다.

그리고 사도 바울은 자신이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에 있는 자라고 증거했습니다.

고린도전서 9장21절

율법 없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께는 율법 없는자가 아니요

도리어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 있는 자나

율법 없는 자와 같이 된 것은 율법 없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라

그렇다면 우리 역시 그리스도의 율법을

지켜야 하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의교회처럼요!!!

이처럼 성경에는

신약시대 성도들이 지켜야 할

그리스도의 율법이 존재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구약 율법을 폐지하신 것만 아니라

새 율법을 세우신 것입니다.

이에 대해 히브리서에는 율법이

바뀌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7장 12절

제자 직분이 변역한즉

율법도 반드시 변역하리니

변할 변 變 바꿀 역 易 → '바뀐다'는 뜻입니다.

구약시대에서 신약시대로 바뀌면서

제사 직분이 바뀌었는데

그때에 율법이 없어졌다고 했습니까?

아닙니다.

변역되었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바뀐 율법이 신약시대에

존재한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유월절은 구약시대에는 어린양의 살과 피로 지켰으나

신약시대에는 떡과 포도주로 지킵니다.

안식일은 구약시대에는 어린양을 번제로 드렸으나

신약시대에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립니다.

이처럼 유월절이나 안식일 자체가 사라진 것이 아니라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지키는 방법이 바뀐것입니다.

이처럼 예수님께서 오심으로써 단순히

모세의 율법이 폐지되기만 한 것이 아니라,

변역되어 그리스도의 율법이 세워졌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5장17절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는 신약시대에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완전케 된 율법이 존재한다는 뜻입니다.

이것이 성경의 올바른 가르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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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우리는 사도 바울처럼,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처럼,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완전케된 율법, 즉

그리스도의 율법을 반드시 지켜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