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여름에 준 복분자인데
벌써 시큼한 향이 나네요~
세달정도 되거든요~ㅎ
넘 오랜둔거 같아서 오늘 복분자 열매는 동생을 위해 복분자주 담그고
복분자 향이 진하게 나는 국물은
다른통에 담았네요
복분자 국물이 정말 진해졌네요
몸에 좋은 복분자 음료 맛있겠죠 ㅎ 내일 먹어봐야 겠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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