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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행n일치

하나님의교회 대속죄일[내가 지은 죄는 무엇이고 무엇을 회개해야 하나?]

안녕하세요~ 잇님들 주말 잘 보내시고 계신가요? 오늘 하나님의교회는 대속죄일 절기를 지키는 거룩한 대성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 대속죄일 대성회 [내가 지은 죄는 무엇이고 무엇을 회개해야 하나?]

하나님의교회에서 오늘 지킨 대속죄일 절기는 성력 7월10일 당하는 절기로서,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고 허락하신 절기 입니다.
구약과 신약에 등장하는 하나님의 대속의 크신 은혜와 사랑을 살펴보시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대속죄일 절기를 세우신 안상홍님 하늘어머니

[구약에 등장하는 하나님의 대속의 크신 은혜 ]

구약에는 백성들이 1년 동안 지었던 모든 죄가 성소로 옮겨졌고 대속죄일에 아사셀 숫염소가 그 모든 죄를 무인지경으로 가져가서 죽게 되는 것으로 죄의 역사가 끝나게 되었습니다.

레위기 16장 5~10절
이스라엘 자손의 회중에게서 속죄 제물을 위하여 수염소 둘과 번제물을 위하여 수양 하나를 취할찌니라 아론은 자기를 위한 속죄제의 수송아지를 드리되 자기와 권속을 위하여 속죄하고 또 그 두 염소를 취하여 회막문 여호와 앞에 두고 두 염소를 위하여 제비뽑되 한 제비는 여호와를 위하고 한 제비는 아사셀을 위하여 할찌며 아론은 여호와를 위하여 제비 뽑은 염소를 속죄제로 드리고 아사셀을 위하여 제비 뽑은 염소는 산대로 여호와 앞에 두었다가 그것으로 속죄하고 아사셀을 위하여 광야로 보낼찌니라


[회개하는 마음으로 대속죄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대속죄일은, 모든 죄를 창출한 사단이 마침내 죄의 값을 치르고 속죄제의 희생 제물이 되어 인류의 죄를 사해주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의 희생을 알게 하신 절기입니다.

이사야 53장 1~12
우리의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뇨 여호와의 팔이 뉘게 나타났느뇨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양 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그가 곤욕과 심문을 당하고 끌려 갔으니 그 세대 중에 누가 생각하기를 그가 산 자의 땅에서 끊어짐은 마땅히 형벌 받을 내 백성의 허물을 인함이라 하였으리요 그는 강포를 행치 아니하였고 그 입에 궤사가 없었으나 그 무덤이 악인과 함께 되었으며 그 묘실이 부자와 함께 되었도다 여호와께서 그로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케 하셨은즉 그 영혼을 속건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그 씨를 보게 되며 그 날은 길 것이요 또 그의 손으로 여호와의 뜻을 성취하리로다 가라사대 그가 자기 영혼의 수고한 것을 보고 만족히 여길 것이라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며 또 그들의 죄악을 친히 담당하리라 이러므로 내가 그로 존귀한 자와 함께 분깃을 얻게 하며 강한 자와 함께 탈취한 것을 나누게 하리니 이는 그가 자기 영혼을 버려 사망에 이르게 하며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입었음이라 그러나 실상은 그가 많은 사람의 죄를 지며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였느니라 하시니라

 

우리가 겪어야할 고난을 하늘아버지께서 대신 담당하셨습니다. 우리의 죄가 소멸되기까지의 과정은 내 짐이 가벼워진 만큼 누군가가 대신 짊어지고 계셨습니다. 그 분이 바로 우리의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셨습니다. 1500년 동안 그 장구한 시간 속에 번제 단에 항상 올랐던 그 모든 짐승은 결국 하늘 아버지, 하늘어머니의 희생을 보여주기 위해서 그런 희생의 제사가 있었던 것입니다.
도살할 양같이 죽음의 사선을 넘는 그런 아픔은 항상 우리는 하늘 아버지 하늘 어머니께 전가시키는 이 같은 일을 수천 년간 해왔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생각한다면... 다시 한번, 아버지 어머니께 우리 죄에 대해서 진정 어린 회개의 역사가 또 일어나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진정한 회개'라고 하는 것은 두 번 다시 그런 죄를 짓지 않는 것이 참된 회개를 해야 하겠습니다.
내 죄로 인해 모든 일을 당하셨음을 깨달아서 '십자가의 희생'은 내가 있어야 할 그 자리에 나를 살리시려 아버지 그 자리에 대신 가시고, 어머니 나 대신 그 속죄제물이 되셔서 불타는 번제단 위에 날마다 오르셨다는 것을... 오늘 대속죄일을 통해서 아버지 어머니의 희생과 사랑과 수고를 결코 잊지 않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어야 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대속죄일 [안상홍 하나님 하늘어머니의 희생과 사랑]

 

이사야 53장 10절 
여호와께서 그로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케 하셨은즉 그 영혼을 속건 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씨를 보게 되며...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 희생과 사랑으로 완성된 하나님의교회 대속죄일 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