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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행n일치

하나님의교회, 마태복음7장7절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기도의 권능'

안녕하세요~잇닐들 주말 잘 보내시고 계신가요~날씨가 무척 쌀쌀해서 곧 겨울이 올것처럼 추운날씨네요~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 또 조심하셔서 건강하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내양은 내음성을 듣나니 진리책자 중에서 오늘은 기도라는 주제로 포스팅을 올려봅니다.

MY SHEEP LISTEN TO MY VOICE 내 양은 내 음성을 듣나니

제 19장 기도

[하나님의교회, 마태복음7장7절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기도의 권능']

기도하나님께 축복을 구하는 의식입니다. 또한 축복뿐만 아니라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각종 어려운 상황에 부딪쳤을 때도 하나님의 따뜻하신 배려로 도와주시기를 구하는 예식입니다.

 

내 기도하는 그 시간 [하나님의교회 플레이리스트]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께 드리는 기도

마태복음 7장 7~8절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이것이 바로 기도하면 모든 것을 이루어주시겠다는 약속의 말씀입니다. 기도의 능력은 무한하며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힘이 있습니다. 기도에 대한 교훈을 예수님께서는 실물 교훈으로 보여주시고 제자들을 훈육하셨습니다.

출처:언스플래쉬 [기도]

한번은 예수께서 변화산에서 베드로, 요한, 야고보 세 제자가 있는 가운데 크신 영광을 나타내 보이셨습니다. 그리고 세 제자와 더불어 산에서 내려 오셔서 제자들이 있는 곳으로 돌아와 보니 제자들이 큰 군중들에게 둘러싸여 율법 학자들과 말다툼을 하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예수를 보자 모두 놀라서 달려와 인사를 하였습니다. 예수께서 '무슨 일로 저 사람들과 다투고 있으냐'하고 물으시자 그들 가운데 한 사람이 나서서 '선생님 악령이 들어 말을 못하는 제 아들을 선생님께 보이려고 대려왔습니다. 악령이 한번 발작하면 그 아이는 땅에 뒹굴며 거품을 내뿜고 이를 갈다가 몸이 빳빳해지고 맙니다. 그래서 선생님의 제자들에게 악령을 쫒아내 달라고 했더니 쫓아내지 못했습니다'라고 하였습니다. 예수께서는 '아, 이 세대가 왜 이다지도 믿음이 없을까? 내가 언제까지 너희와 함께 살며 이 성화를 받아야 한단 말이냐? 그 아이를 나에게 데려 오너라'하셨습니다. 그들이 아이를 예수께 데려오자 악령이 예수를 보고는 곧 아이에게 심한 발작을 일으키게 했습니다. 그래서 아이는 땅에 넘어져 입에서 거품을 흘리며 뒹굴었습니다. 예수께서 그 아버지에게 '아이가 이렇게 된 지 얼마나 되었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는 이렇게 대답하였습니다. '어렸을 때부터입니다. 악령이 발작으로 그 아이는 불 속에 뛰어들기도 하고 물속에 빠지기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여러번 죽을 뻔 했습니다. 선생님, 하실 수 있다면 자비를 베푸셔서 저희를 도와 주십시오' 이 말에 예수께서 '할 수 있다면'이 무슨 말이냐? 믿는 사람에게는 안 되는 일이 없다' 하시자 아이 아버지는 큰 소리로 '저는 믿습니다. 그러나 제 믿음이 부족하다면 도와 주십시오'하고 청했습니다.

예수께서 사람들이 몰려드는 것을 보시고 더러운 악령을 꾸짖으시며 '말못하고 듣지 못하게 하는 악령아, 들어라 그 아이에게서 썩 나와 다시는 들어가지 말아라'하고 호령하셨습니다. 그러자 악령이 소리를 지르며 그 아이에게 심한 발작을 일으켜 놓고 나가 버렸습니다. 그 바람에 아이가 죽은 것 같이 되자 사람들은 모두 '아이가 죽었구나' 하고 웅성거렸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 아이의 손을 잡아 일으키시자 그 아이는 벌떡 일어났습니다.

그 뒤 예수께서 집으로 들어가셨을 때에 제자들이 '왜 저희는 악령을 쫒아내지 못하였습니까?'하고 물었습니다. 예수께서 제자들이 악령을 쫓아내지 못한 이유가 기도를 게을리했기 때문이라는 점을 지적하시고 '기도하지 않고서는 그런 것을 쫓아낼수 없다'하고 대답하셨습니다(공동번역 막9장 14~29절 참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하늘어머니 [기도의 권능]

늘 기도하기를 힘쓰라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새겨듣고 범사에 기도로써 하나님께 간구하고 축복 받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