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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행n일치

하나님의교회는 알고 하피모는 알지 못하는 성령시대 구원자의 새이름 안상홍님

잇님들 한증막같은 더위지만 주말이니 즐겁고 알차고 신나게 보내셨나요? ㅎ


지금 밖에는 비가 내리는데 넘 습하고 덥네요;;;

더우니까 여름이겠지만~~~

비가 좀더 시원하게 내려서 습하고 더운공기가 조금은 상쾌하게 시원하게 바뀜 좋겠네요 ㅎㅎ

하나님의교회는 오늘 같이 더운날씨에도 새언약 안식일 지켜서 복 받고 왔습니당 ㅎ

하피모는 안식일은 지켰을까요?

하피모는 절대 안식일을 지키지 않습니다.

안식일은 오직 성령시대 구원자 성령과 신부되신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를 영접한 자들만이 지킬 수 있는

하나님의 거룩한 계명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알지만 하피모는 모르는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


혹시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구원자의 이름을 누구라 하나요?

거의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이라고 합니다.

그럼 예수님의 이름은 언제부터 구원자의 이름이 됐을까요?

예수님께서 이땅에 구원자로 오시고 부터입니다.

그럼 예수님의 이름이전에는 누가 구원자의 이름이었을까요?

예수님 오시기전 구약시대에는 여호와께서 구원자의 이름이었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시대마다 구원자의 이름이 있음을 알수가 있습니다.


그럼 가장 중요한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은?

성경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전 3:1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가 있나니


천하에 모든것에는 기한이 있고 그 때에 따라 목적을 이룰때가 있습니다.

대통령도 임기기간이 있어 그 기간내에 자신의 목적한 바를 이룰 수가 있습니다.

우유도 유통기한이 있어 그 기한에 섭취해야 그 목적을 이룰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신앙생활에도 목적과 기한이 있습니다.



먼저 우리가 이렇게 믿음생활하는 목적이 무엇인지 베드로전서 말씀을 통해서 보겠습니다.

베드로전서 1:9
믿음결국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신앙생활하는 목적의 결국은 우리영혼의 구원을 받기 위함이라 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6000년의 구속사역을 펼치시고

6000년의 구속사역을 세시대로 구분하셔서 각 시대마다 기한과 때를 두셨습니다.

또한 그 시대마다 기한과 때에 맞는 구원자의 이름을 주셨습니다.


마태복음 28:1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아들성령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예수님께서는 세례 즉 침례를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주라 하셨습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주라고 했다는 것은 각각 시대마다 구원자의 이름이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아버지로 역사하시던 때는 성부시대로 구원자의 이름은 여호와입니다.

아들로 역사하시던 때는 성자시대로 구원자의 이름은 예수님입니다.

성령시대로 역사하시는 때는 바로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시대 입니다.

그런데 성령시대에도 성령의 이름이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지금은 어느시대 인가요?

우리는 현재 성령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에 반드시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을 알아야

우리 믿음의 목적인 구원의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궁금하고 알고 싶은 그리고 꼭 알아야 하는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이 궁금하다면

내일 또 오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