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언행n일치

생명수를 주시는 분, 하나님의교회 성령과 신부

안녕하세요~^^

오늘은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당연히 기억하여 지켜야할

창조주의 기념일인 일곱째날 안식일이었어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모두들 안식일을 기억하여 지키므로

복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당~^^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안식일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의 축복을 받고 있습니다.


생명수를 주시는 분, 성령과 신부


생명수는 어디에서 받을 수 있을까요?

우리가 살고 있는 오늘날 생명수를 주시는 분이 누구인지 사도요한은 요한계시록에 이렇게 기록했어요.



요한계시록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은 지중해 연안에 있는 밧모섬이라는 곳에서 계시를 받았어요. 

천사가 보여준 미래에 대한 일들 속에서 그는

성령과 신부가 생명수를 받으라고 외치는 모습을 봤어요. 

여기에 등장하는 성령과 신부는 누구일까요?

성령은 성삼위일체 이론상 아버지 하나님이 분명합니다. 

생명수는 오직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기에 이 시대 성령께서 오셔서

생명수는 주시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이치입니다.


요한계시록 21:7~8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을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그렇다면 아버지 하나님 옆에서 함께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어떤 존재일까요?

생명수를 베푸시는 주체를 알지 못하고서는 생명수를 받을 수 없기에

 '신부'에 대한 문제만큼은 정확히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사도 요한도 이 부분에 대해 자세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21:9~10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요한은 신부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라고 했습니다. 

이는 이스라엘의 예루살렘에 남아 있는 낡은 성벽을 뜻하는 것이 아닙니다.

과연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인 예루살렘은 누구인지 사도바울의 증거를 살펴보겠습니다.


갈라디아서 4:26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


성령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하늘 어머니, 즉 어머니 하나님입니다.

이 시대 영혼의 생명을 위해 생명수를 받으려면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성령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인류 인생들에게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생명수를 받으러 오라 부르고 계십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의 말씀을 받아서

전 세계 70억 인류에게 어머니의 사랑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