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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행n일치

하나님의교회(하늘어머니) 글로벌 범죄예방 프로젝트로 거리정화활동

안녕하세요~^^


벌써 새해를 맞이하고 이틀이 지났어요;;

세월이 날아간다는 말이 실감이 나네요;; ㅋ

이렇게 빠르게 지나가는 세월 속에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늘어머니의 사랑을 본받아 세계 곳곳에서 거리정화활동을 하고 있답니당



요즘 하나님의교회 아세즈의 활동이 뉴스기사로 자주 등장하고 있네요~

오늘은 포항시에서 있었던 환경정화 소식이 경북일보에 올라와 있어 전해요~

거리가 깨끗해야 범죄율도 낮아지는건 깨진유리창의 법칙을 통해서 확실하게 증명됐는데요~

하나님의교회가 아세즈가 글로벌 범죄예방  프로젝트 일환으로 전세계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어 참으로 기쁘고 자랑스럽네요~^0^


▲ 하나님의교회(하늘어머니) 대학생봉사단 아세즈 포항 북구 영일대 해수욕장 일대 '어머니의 거리' 환경정화운동







지난 12월 30일 포항시 북구 영일대 해수욕장 일대에서도 ‘어머니의 거리’ 환경정화운동이 진행됐다. ASEZ 관계자는 “이 정화운동은 지역 일대를 밝고, 쾌적한 환경으로 만들어 범죄로부터 안전한 거리를 만들자는 뜻을 내포한다”며 “ASEZ 회원뿐 아니라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이웃들의 범죄예방의식을 증진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포항, 경주, 경산, 영천, 울진, 청도 등지에서 온 ASEZ 회원들과 이들의 선후배, 친구 등 200여 명이 영일대 해수욕장 일대를 정화했다. 이곳은 관광지로 유동인구가 많아 무단으로 버려지는 쓰레기가 상당하다. 봉사자들은 깨끗한 거리를 만들고자 벤치, 하수구, 화단 등을 돌며 휴지, 담배꽁초, 비닐포장지, 종이컵, 유리병, 박스, 돗자리 등 쓰레기를 봉투에 꼼꼼히 담았다. 또한 일부는 전신주에 붙어 미관을 해치는 현수막, 불법전단지를 제거했다. 

포항대학교에 재학 중인 정지현(22) 씨는 “봉사는 마음의 정화”라며 “봉사를 통해 한 해 동안 묵은 마음이 깨끗해지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봉사에 참여한 이소현(23, 안동대학교) 씨는 “한 해를 봉사활동으로 마무리 할 수 있어서 뿌듯했고, 우리의 작은 실천이 큰 성과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몸소 깨달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봉사 소감을 전했다.

이날 봉사자들은 영일대 해수욕장 일대 1km를 정화했고 100리터 30개 분량의 쓰레기를 정리했다.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들의 정화운동을 응원하며 장갑, 집게, 쓰레기봉투 등 청소도구를 지원하며 봉사자들이 모은 쓰레기를 일괄 수거했다.



▲ 하나님의교회(하늘어머니) 대학생봉사단 아세즈 영일대 해수욕장 환경정화운동


포항뿐만 아니라 전주에서도 강릉에서도 그리고 미국, 필리핀 등

전 세계에서도 '어머니의 거리' 환경정화운동이 있었어요~^0^



이렇게 활발한 활동으로 하나님의교회(하늘어머니) 아세즈가

전 세계에서 많은 지지를 받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