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많이 풀렸서 낮에는 포근하기까지 하네요~ㅎ
근데 내일 오후부터는 날이 다시 추워진다고 하니
모두들 감기조심하세요~~
추운 날씨에는 따뜻한 소식이 더 반가운 법이죠~
엘로힘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교회에 대한 따뜻한 뉴스기사가 또 올라왔네요~
중부매일에 올라온 기사내용을 보니
하나님의교회가 옥천군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는 소식이 실렸어요~^^
작은 도움이라도 이렇게 꾸준하게 사회와 이웃을 위한 봉사소식을 전하는 교회는
오직 엘로힘하나님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뿐일꺼에요~^^
기사내용은 아래 링크해둘께요~^^
http://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29501
또 다른 소식은 5일전에 올라온 하나님의교회 뉴스기사에요
경기신문인데 용인 구갈동에서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 아세즈가 환경정화운동을 펼친 소식이네요^^
'어머니의 거리(Mother's Street)' 환경정화운동이요~
용인, 이천, 여주, 광주, 양평 등지 하나님의교회 ASEZ 회원과 가족, 친구 등 100여명이 참여해서
강남대 정문에서 부터 인근 4km 구간까지 아주 깨끗하게 봉사활동을 했네요~!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운봉 용인시의원은 "날씨가 추운데도 미래 주역인 대학생들이 우리 사회를
좀 더 안전하고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애쓰는 모습을 보니 정말 자랑스럽다'며 아세즈의 응원메시지를 날렸어요~^^
환경정화에 참여한 하나님의교회 아세즈 회원들도 모두 어머니의 거리정화활동으로
깨끗해진 환경을 만들수 있어 굉장히 보람된 시간이었다고 인터뷰 했네요^^
앞으로도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 아세즈는 국제봉사단체로서 'Save the Earth from A to Z(처음부터 끝까지 지구를 구하자)
라는 슬로건으로 전 세계에서 여러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깨끗한 세상, 함께하는 기쁨의 세상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경기신문 기사 링크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5252
엘로힘하나님의 자녀들이 다니는 하나님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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