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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행n일치

분명한 예수님의 말씀으로 제2유월절 지켜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제2유월절

하나님의교회에서만 지키는 제2유월절이 이번주 토요일 5월18일에 있어요~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고 있는 유월절이 우리구원을 위해서 너무너무너무 중요한 절기이기에

하나님께서는 한번도 아니고 두번씩이나 허락하셨습니다.

제1유월절을 지키지 못한 자들을 위해서 제2유월절을 두신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유월절!?  구약의 율법이니까 지킬 필요가 없어"라고  말합니다.

만일 유월절이 단지 구약의 가르침에 불과하다면 예수님도 지키지 않으셔야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키셨습니다.

마태복음26장17~19절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이르되 유월절 음식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준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이르시되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이 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시니 제자들이 예수께서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준비하였더라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을 지키겠다고 분명하게 말씀하시고 그 말씀대로 십자가에 돌아가시기 전날 밤에 제자들과 함께 지키셨습니다.

 

누가복음22:15, 20절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저녁 먹은 후에 잔도 그와 같이 하여 이르시되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신약시대에 지킬 필요가 없는 유월절이라면 예수님께서 이토록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지키기를 간절히 원하셨겠습니까?

따라서 신약시대 성도들이 유월절을 지킬 필요가 없다는 생각은 아주아주 잘못된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따른다면 예수님의 본을 따라 반드시 유월절을 지켜야 합니다.

그럼 예수님을 믿고 따랐던 제자들은 어떨까요? 십자가사건 이후 사도들의 행적을 보시면

고린도전서 5장7~8절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으로도 말고 악하고 악의에 찬 누룩으로도 말고 누룩이 없이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떡으로 하자 

고린도전서는 A.D 31년경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우리를 위해 희생하시고 그 이후 A.D55~57년 경에 기록된 것입니다.

이로보건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희생되신 후로도 사도들은 계속해서 유월절을 지켰던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에서 '이러므로'는 유월절 양이신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희생되셨으므로 유월절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희생되셨으므로 유월절을 지켜야 한다라는 뜻입니다.

 

A.D2세기에 서방의 교회들은 사람의 의견을 따라 유월절을 버렸으나, 예수님과 사도들의 본을 따라 유월절을 지킨 교회들도 있었습니다.

 

그리스도의 '복음'의 따라 유월절을 지킨 빌립, 요한 및 여러 순교자들

사도들의 본을 따라 이전 감독들과 폴리크라테스 자신도 유월절을 지킨다고 밝혔습니다.

이렇듯 교회사나 성경을 보면 예수님과 사도들, 1~2세기의 많은 성도들이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킨 역사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런데도 유월절이 구약 율법이므로 지킬 필요가 없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럴수는 없습니다.

예수님과 사도들의 본을 따라서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켜야 합니다.

유월절은 죄사함이 필요한 이 지구상에 사는 모든 인류인생들에게 허락하신 생명의 절기입니다. 

5월18일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셔 유월절을 지켜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