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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행n일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믿으면 정말 천국갈 수 있어요?

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방문단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유월절을 회복하여 주셔서 죄사함의 축복을 주신 안상홍님을 믿고 있으며 안상홍님의 가르침대로 세상에서 빛과 소금이 되어 전 세계에 좋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안상홍 하나님, 하늘어머니의 자녀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천국소망이 있기에 날마다 감사하며 행복합니다~ 그러나 이 세상 많은 사람들은 그렇지 못할 때가 더 많기 때문에 오늘은 죄 사함의 비밀과 안상홍님이라는 주제를 통해서 왜 사람들은 행복할때보다 힘들때가 더 많은 것인지에 대해 그리고 이러한 문제를 해결 할 방법은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죄 사함의 비밀과 안상홍님



사람들은 모두 행복을 추구합니다.
그런데 이 세상에서 항상 행복한 사람이 있을까요? 물론 행복한 때도 있지만 괴롭고 힘든 시간도 많습니다.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이 땅의 삶에는 늘 괴로움과 고통이 있습니다. 모든 일에는 원인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이런 고통의 삶을 살게 되었을까요? 그 답을 얻기 위해서는 영혼 문제를 알아야 합니다.
먼저 사람이 어떻게 창조되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창세기 2장7절
여호와 하나님이 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흙(육체)+생기(영혼)=살아 있는 사람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될까요?

전도서12장7절
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흙(육체)땅으로 돌아간다는 것 땅에서 왔기 때문입니다.
한국에 사는 사람이 미국에 갔다가 호주로 갔습니다. 이 사람이 호주에 갈 때 "호주로 돌아간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없습니다. 돌아간다는 말은 원래 있던 곳으로 다시 간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영혼이 하나님께로 돌아간다는 뜻은 무엇일까요?

전도서 12장7절
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하나님께서는 하늘에 계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로 돌아간다는 것우리 영혼이 하늘에서 왔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이땅에 태어나기 전 하늘에 살던 천사들이었습니다.
구체적인 예를 통해 확인해보겠습니다. 

잠언8장22~26절
여호와께서 그 조화의 시작 곧 태초에 일하시기 전에 를 가지셨으며 만세 전부터, 상고부터, 땅(지구)이 생기기 전부터 내가 세움을 입었나니 아직 바다가 생기기 아니하였고 아직 바다가 생기지 아니하였고 큰 샘들이 있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며 산이 세우심을 입기 전에, 언덕이 생기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니 하나님이 아직 땅도, 들도, 세상 진토의 근원도 짓지 아니하 셨을 때에라

나=잠언을 기록한 솔로몬입니다

잠언1장1절
다윗의 아들 이스라엘 왕 솔로몸의 잠언이라

솔로몬이 언제 태어났다고 기록했습니까? 하나님께서 땅(지구)를 창조하시기 전입니다.
솔로몬은 약 3,000년 전에 출생했는데 지구창조 전 약 45억 년 전에 이미 존재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솔로몬은 어디에, 어떤 모습으로 있었을까요?
땅이 생기기 전이므로 지구는 아닙니다. 진토의 근원도 짓기 전이므로 육체로 있지 않았습니다.
하늘에서 하나님과 함께 천사의 모습으로 있었습니다.

잠언8장30절
내가 그(하나님) 곁에 있어서 창조자가 되어 날마다 그 기뻐하신 바가 되었으며 항상 그 앞에서 즐거워하였으며
솔로몬뿐만 아니라 욥도 지구 창조 이전에 존재했습니다.
욥기38장1~4,21절
때에 여호와께서 폭풍 가운데로서 욥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무지한 말로 이치를 어둡게 하는 자가 누구냐 너는 대장부처럼 허리를 묶고 내가 네게 묻는 것을 대답할지니라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네가 아마 알리라 네가 그때에 났었나니 너의 년수(나이)가 많음이니라

은 약 4,000년 전에 출생했는데 지구 창조이전 약 45억년 전 이미 존재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욥의 나이가 많다고 하셨습니다. 욥은 어디에 있었을까요? 하늘입니다.
그런데 솔로몬과 욥만 하늘에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우리 모두가 이 세상에 태어난기 전 하늘에 있었습니다.
하늘천국은 기쁨과 즐거움이 넘치는 곳입니다. 그러나 이 땅지구는 어떻습니까? 슬픔과 고통이 더 많습니다.
그런데 왜 이 땅에 왔을까요? 예수님의 가르침으로 확인해 보겠습니다.

누가복음19장10절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마태복음9장13절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늘에서 잃어버린 자는 죄인입니다. 우리는 하늘에서 죄 때문에 잃어버린 바 됐습니다. 즉 우리는 죄로 인해 이 땅으로 내려오게 된 것입니다.
이땅의 죄인들이 감옥에 죄수복을 입고 갇혔있듯이 하늘의 죄인들인 우리들도 영적 감옥에 육체를 입고 갇혀 있습니다.

그래서 이땅에는 괴로움과 고통이 많습니다.
우리는 하늘에서 얼마나 중대한 죄를 지었을까요?

로마서6장23절
죄의 삯은 사망이요

쉽게 말하자면 우리가 사형에 해당하는 죄를 지었다는 뜻입니다. 사망 는 하늘에서 지은 죄에 대한 형벌입니다.
세상의 이치를 보더라도 사형 판결은 교통법규 위반처럼 가벼운 죄가 아니라 도저히 용서받지 못할 중대한 죄를 지은
사람에게만 내려집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늘에서 큰 죄를 짓고 이 땅으로 추방된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다시 천국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우리는 죄 때문에 하늘에서 쫓겨났습니다. 따라서 죄 사함을 받아야만 하늘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이 죄사함은 예수님의 피를 통해 주어집니다.

에베소서 1장7절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예수님)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죄 사함을 받았으니

하늘에서 지은 사형죄는 예수님의 피로 사해집니다.
예수님의 피를 힘입어 죄 사함을 받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마태복음26장19, 26~28절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몸이니라 하시고 또 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신 예수님께서 당신의 피로 죄 사함을 주기 위해 세우신 진리가 유월절입니다.
따라서 유월절을 지켜야 죄 사함 받고 다시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이 유월절은 누구를 위하여 세워주신 것일까요?

누가복음22장20절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여기서 너희는 하늘에서 사형 죄를 잣고 쫓겨난 죄인들입니다.
우리의 사형 죄를 사해주는 하늘의 특별법이 새 언약의 유월절입니다.
이렇게 새 언약의 유월절을 통해 사형에 해당하는 큰 죄를 사해주신 분에 대해 생각해봅시다.
아무나 사형 죄를 사해줄 수 있겠습니까?
죄인이 다른 죄들의 죄를 사해줄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하늘에서 지은 사형 죄를 사해줄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뿐입니다.

마가복음2장7절
오직 하나님 한 분 외에는 누가 능히 죄를 사해겠느냐

따라서 우리에게 유월절로 죄 사함을 주신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렇다면 약 1,600년 동안 지켜지지 않던 유월절을 다시 세우셔서 우리의 사형 죄를 사해주신 안상홍님은 누구시겠습니까? 하나님이십니다.
약 1,600년 동안 수많은 신학자, 종교지도자들이 있었음에도 유월절을 회복하지 못한 이유는 그들이 하나님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의 사형 죄를 사해주실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새 언약의 유월절로 죄 사함을 주신 안상홍님은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사형 죄를 사해주시려고 하늘의 모든 영광을 버리시고 영적 감옥인 이땅에 친히 오셨습니다.
2천 년 전에는 우리 대신 십자가에서 사형이라는 형벌을 받으셨고, 이 시대에는 수많은 어려움과 사람들의 멸시에도 불구하고 37년 동안 쉼없이 죄 사함의 진리를 전하셨습니다.
거룩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하늘의 죄인들을 살리시기 위해 친히 육체를 입고 고난의 길을 걸으신 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희생이 있었기에 우리가 죄 사함을 받고 천국에 돌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망에서 영생의 몸으로 우리의 운명을 바꿔주신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의 자녀이기에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행복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