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언행n일치

히브리서10장26절, 예수님의 언약의 피-새언약유월절-거역하는 자는 성령을 훼방하는 자

언약의 중요성, 히브리서10장26절 예수님의 언약의 피-새언약유월절-거역하는 자는 성령을 훼방하는 자

2020/06/09 - [언행n일치] - 하나님과 약속으로 맺어진 약속의 자녀:갈4장28절,하나님의교회

 

하나님과 약속으로 맺어진 약속의 자녀:갈4장28절,하나님의교회

언약의 중요성, 하나님과 약속으로 맺어진 사이[하나님의교회] 1. 침례식은 하나님과 하나님 백성 사이의 언약의 표다 사람이 살아가는 데는 모든 것이 약속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직장 생활��

green-beans.tistory.com

2. 용서받을 수 있는 죄와 용서받지 못할 죄

예수님의 살과피로 맺은 언약-새언약 유월절 하나님의교회



죄에는 용서받을 수 있는 죄와 용서받을 수 없는 죄,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루, 일흔 번에 일곱 번씩 죄를 지어도 회개하면 용서하라(마18장21~22절) 하시던 예수님께서도 이 세상이 바뀌어 새롭게 된 후에라도 용서받을 수 없는 죄가 있다 하셨는데 그것은 성령을 거역하고 훼방하는 죄입니다(마12장31~32절). 성령을 거역하고 훼방한 죄는 진리를 거역하고 훼방한다는 것으로(요일5장7절) 예수님의 살과 피로 맺은 언약(새언약 유월절)을 배반한 죄를 가리켜 말한 것입니다.

히브리서 10장26~29절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소멸할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 모세의 법을 폐한 자도 두세 증인을 인하여 불쌍히 여김을 받지 못하고 죽었거든 하물며 하나님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의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더 중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그래서 사도 요한이 기록한 편지에서는 '형제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한 죄 범하는 것을 보거든 구하라 그러면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범죄자들을 위하여 저에게 생명을 주시리라'(요일5장16절) 하였습니다. 그러나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으니 이에 대하여 나는 구하라 하지 않노라'(요일5장16절)하였습니다.

그리고 사도 바울이 기록한 편지서에도 '진리를 훼방하고 배반한 자들을 사단에게 내어 주었다'(딤전1장 19~20절) 하시고, '한 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한 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히6장4~6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침례로써 모든 죄에서 벗어난 후 진리를 배반하고 다시 세상으로 돌아간다면 이는 마치 '개가 토한 것을 다시 먹고 돼지가 씻어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눕는 행위와 같다'는 것입니다(벧후2장20~22절).

하나님은 시험하신 후 복을 주신다[하나님의교회]

3. 하나님은 시험하신 후 복을 주신다


구약 모세시대 광야 생활의 역사는 신약시대인 오늘날 예수님께서 오심으로 이루어지게 될 것의 모형과 그림자로서, 장래 일의 예언으로 기록된 것입니다(히3장1~6절,  고전10장1~11절).

. 모세 = 예수 : 모세는 예수님을 표상
. 애굽에서 → 가나안으로(죄악세상에서 → 천국으로)
ㄱ. 애굽은 오늘날 죄악 세상을 표상
ㄴ. 애굽의 종살이에서 구원하심은 오늘날 죄의 종살이하는 우리를 구원해 내실 것을 표상(요8장32~36절, 히2장15절)
ㄷ. 가나안은 하늘나라를 표상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과 언약을 세우시고 애굽에서 구원해 내신 후 약속하신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실 때 곧바로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하시지 않고 40년간의 광야의 길을 걷게 하셨는데, 이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잘 지켜 행하는지의 여부를 알려 하사 시험하신 것이라 하셨습니다(신8장2~16절)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애굽에서 인도해 낸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안식일과 그 외 하나님의 계명을 주시고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까지 지키도록 명령하셨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의 길을 걷는 동안 안식일과 그 외의 모든 율례와 규례와 법도를 지키지 않아 결국 다 멸망하고 말았습니다(겔20장 10~13절).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따랐던 여호수아와 갈렙 그리고 광야에서 태어났던 2세들만이 약속받은 가나안 땅에 들어갔습니다(민14장6~38절). 그러므로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것은 우리가 저희와 같이 하나님의 약속을 받은 자이지만 하나님의 계명과 모든 규례를 지키지 않으면 멸망받게 된다는 것입니다(9히4장1~11절, 고전18장 1~11절).

우리가 침례식으로써 맺은 하나님과의 언약을 잘 지키는지 여부를 하나님께서는 안식일과 그 외 모든 규례와 법도로써 시험해 보신 후 그 후에야 약속하신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게 하신다고 하셨습니다(신8장16절).

 

예수님의 언약의 피 새언약 유월절 [하나님의교회]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주신 계명은 결코 무거운 것이 아닙니다. 마음만 있다면 모든 하나님의 규례와 법도를 온전히 지킬 수 있습니다. 감사함으로 지켜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과 함께 영원한 천국에 함께 들어가는 축복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