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장 26절 God said,'...우리가 사람을 만들고',어머니하나님

안녕하세요~잇님들^^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그 가르침을 따르는 하나님의교회 성도입니다^^ 어제에 이어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주제로 어머니하나님에 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창세기1장26절 아버지 하나님 안상홍님,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아브라함 가정의 역사를 통해서 '어머니하나님' 대해 증거하셨는데 짧은 유튜브 영상을 보고 가실께요~

우리라고 하신 엘로힘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하나님의교회]

나로 말미암지않고는 ; 창세기1장26절 God said,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어머니하나님

2020/11/10 - [언행n일치] -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

성경이 일깨우는, 구원에 이르는 지혜

하나님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구원에 이를 수 없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을 힘써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일찍이 창세기를 통해서 우리에게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계신다는 사실을 알려주셨습니다.

창세기 1장 26~27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가 창조되었다면 하나님은 남자의 형상을 지니신 하나님과 여자의 형상을 지니신 하나님이 계심을 알 수 있습니다. 남자의 형상을 지니신 하나님은 모든 기독교인들이 아버지 하나님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자의 형상을 지니신 하나님은 당연히 어머니 하나님이라 불러야 하지 않겠습니까?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천국을 유업으로 받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아브라함 가정의 역사를 통해 확인해봅시다.

누가복음 16장 19~24절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 나사로라 이름한 한 거지가 헌데를 앓으며 그 부자의 대문에 누워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위의 성경 내용은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를 통해 천국과 지옥을 알려주시는 장면입니다. 여기서는 거지 나사로가 천국에 간 것을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갔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태초부터 우리 아버지셨고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 영혼의 참된 아버지는 하나님이십니다(마23장9절). 이로 볼 때 비유 속의 '아버지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표상하고 있음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의 유업을 물려받는 일련의 과정은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누구로 말미암아 어떤 사람들이 이어받게 되는가를 알려주는 모형적 역사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사실을 영상을 통해서 좀 더 살펴보시면 훨씬 더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수 있을꺼에요~

 

약속의 자녀와 아브라함의 예언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어머니하나님]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 가정의 역사를 통해서 우리에게 구원을 허락하실 어머니하나님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내일은 아브라함 가정의 역사와 어머니라는 주제로 좀더 심도있게 어머니하나님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어머니하나님께서 구원받을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주시는 교훈

어머니교훈 #첫번째 "하나님께서 늘 사랑을 주신 것처럼 주는 사랑이 받는 사랑보다 더 복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