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다빈치 썸네일형 리스트형 최후의 만찬이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이에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는 최후의 만찬은 예수님께서 오셔서 세워주신 새언약의 유월절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시기 전날 밤 친히 유월절을 세워주셨으나 AD 325년에 니케아회의에서 폐지된후 오랫동안 그 누구도 알지도 못하고 지키지도 못했습니다. 그러나 유월절을 지키지 않고서는 그 누구도 죄사함도 구원도 받을 수 없기에 예수님께서 유월절을 가지고 다시 오시겠다 약속 하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께서 두번째 오셔서 회복 해 주신 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함께 지켜요 최후의 만찬, 유월절! 이 그림 아세요? 최후의 만찬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1495~1497년경,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밀라노의 한 수도원 식당에 그린 벽화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세기의 명작입니다. 그림의 제목이.. 예수님의 유언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새언약유월절은 예수님의 유언을 이루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유언에는 인류를 향한 아버지의 끝없는 사랑이 담겨있습니다.유언은 죽은 이가 마지막으로 남긴 말입니다. 그것은 오래도록 기억되기 마련입니다.그가 부모님이라면 더욱 뼈저립니다. 부모님의 유언은 불효한 청개구리마저 따르게 만드는 위력을 지니고 있습니다.부모님의 마지막 부탁은 무슨 일이 있어도, 죽는 한이 있어도 들어주고 싶습니다. 예수님의 유언 "다 이루었다."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하신 말씀입니다. 도대체 무엇을 이루셨다는 것일까요?예수님의 유언은 전날 밤 제자들과의 마지막 만찬 석상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그날 저녁 하셨던 말씀이 유언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날은 무교절의 첫날, 유월절이었습니다.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특별한 심부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