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님께서 찾아주신 생명과 유월절
첫번째
안상홍님께서 오셔서 세워주신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께서 찾아주신 새언약유월절을 소중히
지키며 온 세상에 전하고 있어요.
새언약유월절은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
마지막 재앙 가운데서 보호해 주시겠다는
엘로힘하나님의 약속이 담긴
하나님의 절기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비유로 창세부터 감춰진 것들을 드러내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창세기에 기록된 내용 중 생명과는 뭘까요?
태초에 아름다운 동산 에덴에서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형상을 따라 아담과 하와를 지으시고
그들에게 영원히 살 수 있는 생명을 허락하셨어요.
그런데 한가지 조건이 있었으니, 바로 '선악과를 먹으면 죽는다'는 것이었어요.
즉 아담과 하와의 영생은 조건부 영생이라고 불 수 있어요.
하지만 뱀의 유혹에 넘어간 아담과 하와는 선안과를 먹고 범죄하여 죽음에 이르게 되었어요.
범죄하여 죽게 된 아담과 하와가 다시금 영생에 이르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요?
하나님께서는 다시금 영생할 수 있는 힌트를 에덴동산에 남겨주었어요. 선악과를 먹고 죽게
된 죄인들이라도 생명과만 먹으면 다시 영생으로 돌아갈 수 있는 것이에요.
창3:22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죄인들이 생명과를 먹을 수 없도록
그룹천사와 화염검을 두어서 그 길을 막으셨어요.
창3:23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 내시고 에덴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선악과를 먹은 아담과 하와는 그 당시 바로 죽은 것이 아니라 무려 930년을 넘게 살다
가 죽었어요. 만약 그들이 930년을 사는 동안 우연한 기회에 생명과를 먹을 수 있었다면,
지금쯤 어떻게 되었을까?
에덴의 역사를 생각해보면 범죄한 죄인들이 생명과를 먹을 수 없도록 그 길을 막으신 분은 하나님이세요.
그러므로 막아놓았던 생명과의 길을 다시 허락해주실 분 또한 하나님이시죠.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범죄하여 죽어가던 인류에게 영생을 주시고자
2000년전 예수라는 이름을 가지고 육체의 모습으로 이스라엘 나라에 오셨어요.
또한 영원히 살 수 있는 에덴동산의 생명과를 유월절 진리로써 우리에게 알려주셨어요.
요6:53~5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예수님께서는 누구든지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면 영원히 살 수 있다고 알려주셨어요.
에덴동산에서는 생명과를 먹으면 영생을 얻었지만 요한복음 6장에서는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면 영생을 얻는다고 하였어요.
즉, 예수님의 살과 피는 비유로 되어있는 에덴동산 생명과의 실체인 것이죠.
그렇다면 우리가 예수님의 살과 피를 어떻게 먹고 마실 수가 있을까?
마 26:26~28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의 떡을 당신의 살이라고 하시고 유월절의 포도주를 당신의 피라고 하셨어요.
다시 말하자면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예식이 바로 새 언약 유월절 진리인 것이죠.
선악과를 먹고 범죄한 죄인일지라도 생명과만 먹으면 영생하듯이
누구라도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면 영생을 가질 수 있어요.
아담과 하와도 먹지 못하여 죽게 된 그 생명과를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에게 유월절 진리로써 허락하여 주셨어요.
하지만, 성경에는 영생을 얻을 수 있는 소중한 유월절 진리가
사단마귀의 훼방에 의해서 사라질 것이라고 예언 되어있어요;;
그러한 새언약유월절이 사라질것에 대한 예언과 성취
그리고 안상홍님께서 사라졌던 새언약유월절을 다시
회복하실것에 대한 예언과 성취를
다음 포스팅에서 이어서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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