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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행n일치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는 어떤 곳일까?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녔던 교회다!!




하나님의교회는 어떤곳일까요?

아직 하나님의교회가 생소한 이들도 많을 꺼에요.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이며 또한 초대교회 성도들이 신앙했던 교회에요.


하나님의교회에 다녔던 인물들을 볼까요

예수님께 세우신 교회의 이름은 '하나님의 교회'에요.

교회의 명칭에 대한 내용은 '하나님께서 피로 사신 교회'라는 포스트를 통해 다음에

따로 다룰께요. 여기서는 하나님의교회에 누가 다녔는지에 초점을 맞춰보기로 해요.



예수님

2천년 전,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셨어요. 그분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시고요.

예수님께서는 3년의 공생애 기간 동안 부지런히 복음을 전하셨어요.

그 중에서도 새 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신 기록에 주목할 필요가 있어요.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누가복음 22:15



사도 바울은 초대교회가 예수님께서 피로 사신 교회라고 밝혔어요(사도행전 20:28). 

예수님의 피로 세워진 언약은 바로 유월절이에요.

즉 예수님께서 교회를 피로 사셨다는 뜻은, 

당신의 피로 세우신 유월절을 기반으로 교회를 설립하셨다는 뜻이에요. 

하나님의 교회는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로서, 

신앙의 중심이신 예수님께서 친히 세우시고 다니신 교회에요.


예수님의 제자들 & 초대교회 성도들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지키는 본을 보이시며 하나님의 교회의 기틀을 마련하셨어요

그렇다면 베드로, 바울 등 예수님을 따랐던 모든 사람들 역시 

예수님이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에 다니지 않았겠어요?


바울과 및 형제 소스데네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저희와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고린도전서 1:1~3)


고린도는 펠로폰네소스반도에 위치한 아가야주(州)의 수도이며 항구 도시인데요

이 도시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라고 분명히 알려주고 있어요.

그리고 누가 다녔다고 알려주고 있나요? 

바울과 소스데네를 비롯해 모든 초대교회 성도들이에요.

이처럼 하나님의 교회는 예수님의 제자들과 초대교회 성도들이 다녔던 정통 교회에요.


하나님의 교회 예수님 믿었던 초대교회

하나님의 교회에서 한마음으로 신앙을 지켰던 초대교회 성도들


또한 하나님의 교회는 초창기부터 새 언약 유월절을 지켰어요.

하나님의 교회가 유월절을 중요하게 지킨 이유는, 

유월절이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이요 대대로 지켜야 할 영원한 규례이기 때문이에요.

(출애굽기 12:11~14).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마태복음 26:19)

그러므로 악의와 죄악의 묵은 누룩이 아니라 순결과 진실의 누룩 없는 빵으로 유월절을 지킵시다

(현대인의성경, 고린도전서 5:8)

하나님의교회에 다니는 성도들

하나님의 교회 예수님 세우신 교회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참 하나님을 찾고 있지만 하나님께서 세우신 정통 교회를 발견하지는 못하고 있어요.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이 교회에 나가고 있어요 

믿음의 크기는 다르겠지만 근본적으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 교회죠.

그런데 그들은 예수님이 세워주신 ‘하나님의 교회’에 다니고 있나요? 

혹은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있나요? 

모두 아니죠. 제각각 이름도 다른 교회에 다니고 있죠.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친히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를 찾지 않으며, 

더욱이 유월절에는 관심조차 없어요.






하나님께서 친히 교회를 세우셨고, 그 이름을 하나님의 교회로 명명하셨어요.

하나님의 교회는 2015년 12월 기준으로 전 세계에 2,500여 개 설립되어 있으며, 250만 명의 성도들이 신앙하고 있어요.

하나님의 교회의 성도들은 수님과 사도들의 본을 따라 성력 1월 14일 저녁에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있어요. 

성경대로 믿음을 지키는 그들이야말로 이 시대의 사도들이며,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