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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행n일치

새언약유월절, 하나님의교회 복음,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복음

하나님의교회는 성령시대 구원자로 오신 안상홍님께서 오셔서 

알려주신 천국복음을 전하는 진리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전하는 천국복음이 무엇인지 궁금하시죠?



새언약 유월절,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복음의 명쾌한 해답


새언약 유월절.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복음'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복음을 '좋은 소식'이라고 하고, 영어로는 'Good News'라 합니다.

과연 하나님의교회에서 전하는 복음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축복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수많은 교회들 가운데 새 언약 유월절 곧 복음을 전하는 교회는 어디일까요?


새언약 유월절, 복음의 구체적 핵심요소


초대교회의 큰 부흥을 이끌었던 사도 바울은 예수님을 전하는 진실한 증인으로 살다가 A.D. 67년경에 순교한 인물입니다.

그는 무려 20,000km에 이르는 거리를 다니며 복음을 전했으며, 자신을 가리켜 ‘복음의 일꾼’이라고 칭했습니다.



∙∙∙ 나 바울은 이 복음의 일꾼이 되었노라 (골로새서 1:23)



복음의 일꾼이라고 지칭한 사도 바울은 또 자신을 일컬어 ‘새 언약의 일꾼’이라고 했습니다(고린도후서 3:6 참조). 

자신을 복음의 일꾼이자 새 언약의 일꾼이라고 소개한 것입니다.

이 같은 성경의 기록은 복음이 곧 새 언약이라는 사실을 알려주는 대목입니다.


복음 곧 새 언약은 구체적으로 무엇일까?


새 언약을 최초로 세워주신 분은 예수님입니다.

십자가 고난을 앞둔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한 다락방을 예비하도록 시키셨습니다.

새 언약을 행하시기 위함입니다.

이날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포도주를 가리켜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유월절 예식 자체가 새 언약이라는 의미고, 이것이 곧 복음의 핵심요소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유월절 양이신 그리스도께서 희생의 제물이 되셨으므로....순결과 진실의 누룩없는 빵으로 

유월절을 지킵시다. (현대인의 성경 고린도전서 5:7~8)


복음의 일꾼이자 새 언약의 일꾼’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사도 바울은 전도여행을 다니면서 유월절 지킬 것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고린도지역에 있는 사람들에게 세상 끝까지 지켜야 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새 언약 유월절’ 이라고 전파했습니다(고린도전서 11:23~26 참조). 

일평생을 복음의 일꾼으로 살았던 사도 바울은 이렇듯 

복음의 핵심인 새 언약 유월절담대하게, 그리고 열렬하게 전파했습니다.


새언약 유월절, 복음으로 약속된 축복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이 예수님을 신앙하는 이유는 '구원'을 받고 '천국'에 가기 위함입니다.

천국은 예수님을 믿는다고해서 무조건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천국을 물려받을 수 있는, 천국의 상속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은 따로 있습니다.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후사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예하는 자라 됨이라(에베소서 3:6)


새 언약 유월절 곧 복음으로 말미암아 천국의 상속자가 되고, 

그리스도의 지체가 되며, 영생의 약속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소원하는 낙원, 곧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은 복음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성경 곳곳에는 복음새 언약 유월절 지켜야 천국의 축복영생을 받을 수 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6:53~58, 마태복음 26:17~28, 누가복음 22:7~20 참조).


오늘날 복음 곧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전하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합니다.

부디 하나님의교회에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어 당신이 꿈꾸던 파라다이스, 

근심없이 행복만 누릴 수 있는 천국에 나아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