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에 두번째 오신 '예언적 다윗'
'재림 다윗'은 곧 '재림예수님(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는 두번째 오신 예언적 다윗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초대교회 진리를 계승하고 있는 뼈대가 있는 정통진리교회입니다^^.
1948년 5월...
세상은 기적이라고 말하는 '이스라엘 독립'을 통해 팔레스타인 지역에 '유대나라'를 건설한 유대인들은
오늘 날에 이르기까지 모세를 통해 세워주셨던 '모세 율법'을 목숨처럼 지키고 있어요. 뿐만 아니라
'토라'라고 불리는 모세오경(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을 매일 묵상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토론하는 모임을 정기적으로 갖는 것은 물론 '안식일'과 '3차7개로 구성되어 있는 연간 절기'까지 모세의
율법에 기준하여 엄격하게 지켜 행하고 있어요. 그리고 그들은 여전히 자신들을 구원해줄 '예언적 다윗
(메시야)'를 간절히 기다리며 하늘만 바라보고 있어요. 분명 사람의 모습으로 오시겠다고 예언하셨고 그
예언에 따라 2000년 전 사람의 모습으로 임하신 예수님을 사람이라는 이유로 '예언적 다윗'이 아니라며
영접하지 않았던 그들은 여전히 완고한 마음과 뻣뻣한 목을 가진 백성들로 하나님의 구원의 섭리를 깨닫지
못하고 있을 뿐 아니라 더 이상의 구원도 바랄 수 없는 자들이에요.(요10:33) 더불어 1900년간 세계에 흩어져
유랑 생활을 하던 유대인들을 기적처럼 독립시키신 하나님의 뜻이 '재림 다윗'이 오시는 시기를 세상에 선포
하기 위한 하나님의 행보라는 사실도 깨닫지 못한채 여전히 '메시야'를 기다리고 있으니 참으로 딱한 노릇이에요.
그럼 유대인들만 '예언적 다윗'에 대한 예언을 올바로 깨닫지 못하고 있는 걸까요?
오늘날에 그리스도인이라 자칭하는 '기독교'는 과연 '예언적 다윗'에 대하여 올바로 이해하고 있을까요?
'다윗'의 예언은 하나님께서 육체로 이 땅에 오셔서 이루실 구원의 예언이에요.
영으로 역사하시는 예언이 아니에요.
그리고 이런 사실을 아는 기독교인이라고 한다면 예수님께서 육신으로 오셨지만
'예언적 다윗'으로 오신 분이라는 사실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지 않을것이에요.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초림 때 다 이루지 못하신
'예언적 다윗'의 예언은 어떻게 되어야 할까요?
그냥 이루지 않은 상태로 세상의 끝(최후의 심판)이 와도 된다고 생각하나요?
만약 이루지 않아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 사람들 역시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믿지 못해 '구원자(예언적 다윗)'을 포기한 유대인들과 다를 바 없는 믿음을 가진 자들이에요.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은 단 한 말씀도 허투루 하시는 말씀이 없고,
이루어지지 않고 미제로 남을 예언도 없기 때문이에요.
사46:10 내가 종말을 처음부터 고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모략이 설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예언적 다윗'의 예언은 반드시 이루어 져야 할 예언이에요.
그말씀은 곧 마지막 시대에 최후의 심판이 있기 전에
반드시 육체를 입고 이땅에 다시 오시는
'재림 다윗'이 계셔야 한다는 것을 뜻하고 있어요..
마지막 시대 구원의 조건
'무화과 나무의 비유'를 통해 1948년에 다시 이땅에 오실 것을 예언하셨던 예수님.
만약 이 글을 읽는 당신이 예수님을 '예언적 다윗'으로 믿는 사람이라면..
다시 오리라 예언하신 1948년에
'예언적 다윗'의 남은 예언을 이루기 위해
'30세'의 나이로 영적 기름부음인 '침례'를 받으시고
다윗의 남은 왕위 기긴인 '37년의 복음 생애'동안
사단에 의해 사라진 '하나님의 절기'를 완전히 회복해 주셔서
절기 지키는 '영적 시온'을 다시 재건(시87:5)해 주시고
'영적 시온'으로 당신의 양떼를 모으시는 그 분을 반드시 찾아야 해요.
왜냐하면 그 분이 바로 마지막 시대 '영적 이스라엘 백성들'의
구원자로 등장하신 '재림 다윗'이기 때문이에요.
‘기독교의 역사’는 ‘예언적 다윗’을 영접한 사람들에 의해 쓰여진 역사예요.
그래서 성경은 마지막 시대에 구원 받을 자들도
‘예언적 다윗’을 올바로 알아보고 영접한 사람들이라고 증거하고 있어요.
하나님께서는 ‘다윗’의 온전한 예언을 이루기 위해 모세때로부터 재림하시는 1948년까지
3500년이라는 긴 인내의 시간을 ‘다윗의 백성들’에게 요구하셨으나
그 예언을 끝까지 믿고 붙잡았던 자들에게는 반드시 ‘구원’으로써 갚아주셨어요.
그리고 오늘날 예수님을 믿노라 하면서도 이시대 다시 오신 ‘재림 다윗’을 찾는 일보다
마지막 심판주로 오시는 하나님만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은 십자가에 자신들의
구원자를 못박았던 유대인들과 다를바 없는 믿음을 가진 사람들일 것이에요.
유대인들과 같이 하늘만 바라보다가는 ‘구원주’가 아닌 ‘심판주’로 임하시는 하나님만 뵙게 될 것이에요.
그러므로 진심으로 구원받기를 원한다면 이제라도 하늘 구름만 바라 보고 있을 것이 아니라
‘예언적 다윗’의 모든 예언을 이루신 분이 혹 자신의 주위에 계시지는 않은지
영적 영안을 가지고 찾아보는 지혜를 가지는 자가 되어요 해요!!
자~ 마음의 눈을 활짝 열고!
영적영안을 가지고 찾으면 그 분이 바로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신
안상홍님이라는 사실을 알게 될꺼에요.
영상을 통해서 그러한 사실을 좀 더 확인하셔서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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