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하나님의교회 '내 양은 내 음성을 듣나니' 책자 영혼문제 마지막 시간으로 지옥에 대해서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예수님, 절대 가면 안되는 지옥은 누가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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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양은 내 음성을 듣나니[하나님의교회]
지옥
지옥은 어떤 곳일까요?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9장27절)하심과 같이 구원받지 못한 인생은 육신이 죽은 후에 영혼이 하나님 앞에서 심판을 받아 불못에 던지움을 당하게 됩니다. 사도 요한은 이 심판에 대하여 기록하기를
계시록 20장 12~15절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하였으며, 또한
계시록 14장9~11절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하였고, 사도 바울도 이에 대하여 기록하기를
로마서 2장8~9절 진리를 좇지 아니하고 불의를 좇는 자에게는 노와 분으로 하시리라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영에게 환난과 곤고가 있으리니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이에 대하여 말씀하시기를
마가복음 9장47~49절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분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사람마다 불로서 소금치듯 함을 받으리라
하셨습니다.
사도 요한이 기록한 불못을 예수님께서는 불도 꺼지지 않는 지옥이라고 하셨습니다. 이 불못은 옛날 예루살렘성 밖에 유황을 뿌려 쓰레기를 태우던 곳과 같은 곳으로, 사람이 죽은 시체 등 온갖 더러운 것은 모두 다 이 성 밖의 쓰레기장에서 유황을 뿌려 태워버렸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 영혼도 그리스도의 보혈로, 주홍같이 붉은 온갖 더러운 죄를 씻지 못하면 최후의 심판을 받아 쓰레기 소각장과 같은 불못에 집어 던지움을 당하게 되며 그 곳에서 죄악의 경중에 따라 형벌을 받게 되고 '죄의 값은 사망'이라 하셨으므로 최후에는 영이 소멸되어 버리고 맙니다. 죄의 값어치대로 형벌을 당하게 될 것을 예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지옥을 형벌을 당하는 자는 누가일까요?
누가복음12장47~48절 주인의 뜻을 알고도 예비치 아니하고 그 뜻대로 행치 아니한 종은 많이 맞을 것이요 알지 못하고 맞을 일을 행한 종은 적게 맞으리라
우리 육신의 삶은 실로 어떤 이의 독백처럼 지금 이순간도 정해진 죽음을 향해 멈춤없이 달려가고 있습니다.
'내일 또 내일, 또 내일, 이렇게 시간은 잔 걸음으로 하루하루 걸어 나가다 끝내는 역사의 마지막 순간에 도달한다. 그리고 어제라는 날은 모두 어리석은 인간이 먼지가 되어 버리는 죽음에의 길을 비춰왔다. 꺼져라 꺼져라 잠시뿐인 등잔불이여...
인생은 한낱 걸어다니는 그림자요 딱한 배우일 뿐이다. 무대 위에서는 아무리 거창한 체 해도 연기가 끝나면 사라져 버린다. 백치가 떠들어대는 얘기일 뿐이다. 소리도 요란스럽고 노기도 대단하지만 하나도 뜻은 없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구원받지 못하고 영원한 고난의 불못에서 우리의 영혼이 더러운 죄로 말미암아 소멸되어 버린다면 그 어떤 화려한 인생도 한낱 바람 앞에 놓여진 등불에 불과한 것이 되고 맙니다. 창세 이후로 이 지구에 살다 죽어간 사람이 도대체 몇 명이나 될까요? 그리고 그 많은 사람들은 지금 어디로 갔을까요? 과연 그들은 이 땅에 무엇을 하러 왔을까요?
하나님께서는 죽을 수 밖에 없는 인류인생들의 운명을 바꿔주시려 사람되어 친히 오셨습니다. 하늘에서 지은 죄로 영원한 지옥불못에 들어갈 우리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이 기회의 땅 지구별에 오셔서 영원하고 영원한 아름다운 천국에 돌아갈 수 있는 길을 활짝 열어주셨습니다. 결단코 포기해서는 안될 영원한 천국에 우리를 데려가시고자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시고 생명의 진리를 알려주신 성령과신부로 임하신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를 영접하여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서 지옥이 아닌 천국에 들어가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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