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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행n일치

하나님의교회 추석 봉사활동은 이웃사랑나누기 하나님의교회 추석맞이 이웃사랑나누기 하나님의교회가 추석을 맞아서 전국 곳곳에서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어요~ 오늘은 강원도민일보에 실린 하나님의교회 이웃사랑나누기 소식이에요~속초 하나님의교회 금호동주민센터 위문 속초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13일 추석을 맞아 금호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관내소외계층 294세대에 전달해 달라며 쌀과 선물세트를 기탁했다. 기사 원문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801515 하나님의교회에서 훈훈한 소식들이 끊이지 않고 들려오네요 ㅎ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새언약유월절의 가치를 아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유월절의 가치 하나님의교회가 새언약 유월절을 소중하게 여기고 지키는 이유,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있어 새언약 유월절이 세상 그 무엇보다 귀하고 가치 있는 이유가 이와 같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고 있는 유월절이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의미 없어 보인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사랑과 희생이 바로 이 새언약 유월절 진리 속에 있다는 것을 하나님의교회에서 성도들은 알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26장 17~28절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시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일곱째날 토요일 오늘은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안식일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복받는 안식일 안녕하세요~^^오늘은 하나님께서 복 주신다고 약속하신 아주 아주 특별한 날!!일곱째날 토요일 안식일이랍니다~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는 다른 어떤 날도 아닌 일곱째날을특별히 구별하시고 일곱째날 안식일을 복되게 해주셨답니다(출애굽기20:8~11) 그러한 하나님의 뜻을 잘 알고 지키는 교회가 바로 하나님의교회 입니다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안식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동영상을 통해서다시 한번 볼까요~^^ 하나님의교회 안식일 동영상
김해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소식, 새터민 등 이웃 초청 잔치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 소식 전해요~경남신문에 올라온 훈훈한 소식이네요~ 김해 하나님의교회, 새터민 등 이웃 초청 잔치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김해지역 성도들이지난 28일 다문화가정, 새터민, 사할린 교포 등우리 사회의 관심이 필요한 이웃들을 초청해 감사와 위로를 전하는 잔치를 열었다. 행사에 초대된 이웃들은 하나님의교회에서 진행중인'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1월24일까지)'을 관람하고 함께 식사하며 정겨운 시간을 보냈다. 초청된 이웃들은 전시회를 관람한 후'어머니 품에 온 것처럼 포근한 전시회였다'2015년을 뜻깊게 마무리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행사를 주관한 하나님의교회 경남동부연합회 한용조 목사는"개인주의가 팽배해갈수록 '이웃과 나눌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이 ..
하나님의교회 학생들 사랑의연탄배달 봉사활동 소식 추운겨울이 더 춥게 느껴지는 복지소외가정들에사랑을 전하는 분들이 있어요~인터넷 환경일보에 실린 기사를 봤는데안성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사랑의연탄배달봉사활동 소식을 전하게 되서 기분이 좋네요~ 기사내용 발췌연탄 배달 릴레이로 전해진 사랑의 온기[안성=환경일보] 윤진국기자안성시 대덕면 일대 소외이웃 7세대를 위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추절 목사, 이하 하나님의교회)에서는지난 6일(일) 오전 10시 성도들을 중심으로 신도와 가족, 학생 등 80여 명이 모여 연탄 2100장을 전달했다.[기사 중략]기사원문 http://www.hkbs.co.kr/?m=bbs&bid=local1&uid=374950 역시 따뜻한 어머니의 마음으로 모인 하나님의교회 식구들의 모습이 참 행복해 보이네요^^따뜻한 온기가..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최근 글 번역과 반역 내가 자주 가는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사이트에 새로운 글이 올라왔네요~공감되는 글이라 올려요~ 번역과 반역 '번역은 반역이다'. 프랑스 학자 로베르 에스카르피(Robert Escarpit)는 말했다. 이는 한 언어로 표현된 글을 다른 언어로 번역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를 잘 드러내는 말이다.번역가가 아무리 원문을 충실하게 해석하여 직역한다 해도 원문의 언어가 가진 고유의 늬앙스나 어조를 완벽하게 옮기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해서 번역을 원작자에 대한 반역이라고 칭한 것이다. 완벽하진 않더라도 완벽에 가까운 번역물을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원작자의 의도를 잘 파악하고 그것을 최대한 정확히 담아내야 한다. 최근 한 식당의 영어 메뉴판이 화제가 된 적이 있다. ‘육회’가 ‘Six Times’로, ‘곰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