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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행n일치

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동탄2신도시에 새성전 헌당식

안녕하세요~^^

몇일전에 포스팅으로 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 국제성경세미나 소식 알려드렸는데요~

http://green-beans.tistory.com/281


국제성경세미나 기사가 더 많이 올라와서 링크를 남겨요~


하나님의교회 국제성경세미나 경기일보 기사원문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538428

송시연기자

△ 국제성경세미나 발제자

세미나 축사를 하고 있는 총회장 김주철 목사, 발제자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유명 배우 풀루무고바니씨, 후안 카를로스 마르케스 멕시코적십자사 케레타로 지부장, 호세 마리아 루시아 EY 웨이브스페이스 인공지능혁신센터이사(스페인).


이어 발제한 론 레이놀즈 씨는 미 해군 산하 우주·해전시스템사령부(SPAWAR) 수석 시스템 엔지니어다. 그는 ‘가장 위대한 시스템의 최고 엔지니어, 어머니’라는 주제로 강단에 올랐다. “이 세상의 모든 시스템에는 엔지니어가 필요하다”고 전제하며 광활한 우주 시스템을 운영·제어하는 존재가 바로 하나님이라고 강조했다. “엄청난 숫자의 행성이 일정한 속도와 방향으로 궤도를 따라 공전하는 시스템은 하나님이 아니면 불가능한 일”이라고 역설했다.


스페인에서 온 호세 마리아 루시아 EY 웨이브스페이스 인공지능혁신센터 이사는 ‘인공지능과 어머니’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루시아 이사는 더 먼 미래에 나타날 ‘범용인공지능’에 초점을 맞췄다. 이 인공지능이 막연한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 미래 사회를 위한 유익한 산물이 되기 위해서는 교육과 훈련이 필요하다고 루시아 이사는 강조했다. “단순한 데이터 처리나 전산 기능을 넘어, 보다 안전하고 가치 있는 인공지능으로 개발하는 과정에는 끊임없는 인내와 헌신이 필요하다. 이처럼 우리도 영적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교육과 훈련을 받아야 하는데 그 교육의 주체가 다름 아닌 어머니다. 우리의 영적 성장은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과 보살핌이 없다면 불가능하다”고 확언했다.

세션3에서는 골든 혼 어워드 여우주연상, 아프리카 아카데미 영화상 최우수 여우주연상에 빛나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배우 풀루 무고바니 씨가 그 문을 열었다. ‘위대한 극작가’라는 주제로 발제한 그는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히브리서 3장 4절)이라는 성경 구절을 인용하며, “세상 만물을 창조한 하나님이야말로 70억 인류의 삶을 처음부터 끝까지 설계하고 만들어가는 극작가”라며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한 사람들이야말로 하나님이 대본을 쓴 작품의 주인공이며, 그 작품의 결말은 영원한 행복”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마지막으로 발제를 한 후안 카를로스 마르케스 멕시코적십자사 케레타로 지부장의 주제는 ‘내 심장을 연구하며 깨닫게 된 어머니의 마음’이었다. “누구나 심장이 있고,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심장에 변화가 온다”고 설명한 그는 “이 세상에 존재하는 가장 완벽한 여성은 ‘어머니’다. 어머니는 자신의 몸으로 아기를 보호하고 자신의 생명으로 아기에게 생명을 부여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어머니 하나님께서도 사랑과 희생으로 자녀를 잉태해 생명을 부여하고, 양육하며 보호한다. 때문에 생명 탄생의 가장 완벽한 존재는 그 누구도 아닌 하늘 어머니”라고 강조했다.


△ 미국, 독일 등 25개 국가에서 방한한 제72차 해외성도방문단이 완연한 가을 정취 속에서 경복궁을 관람하고 있다.


한국을 만나 세계를 품은 제72차 해외성도방문단

하나님의 교회 해외 신자들, “본국에 돌아가 어머니 사랑 나눌 것”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민간외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를 통해 한국에 방문하는 외국인만도 연간 1천500여 명. 하나님의 교회는 한국과 세계가 교류하는 장을 만들어나가고 있다.

지난 5일에는 25개국에서 온 제72차 하나님의 교회 해외성도방문단 140명가량이 일주일 간의 일정을 마치고 본국에 돌아갔다. 


북미, 남미,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전 대륙에서 온 방문단들은 국제성경세미나 참석을 비롯해 한국문화 체험, 서울과 인천, 경기 등지의 지역 교회 및 옥천고앤컴연수원 방문 등 다채로운 일정을 소화하며 한국의 이모저모를 경험했다. 


그중에서도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 궁궐인 경복궁과, 현대 발전상을 담고 있는 인천 송도국제도시 및 한국 최고 높이의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 탐방은 한국에 대한 애정을 더욱 각별하게 했다.


경복궁을 관람한 2일에는 따사로운 가을 햇살과 울긋불긋 단풍이 이들을 환영했다. 방문단은 광화문에 이어 경복궁의 두 번째 문인 흥례문, 근정전, 사정전, 강녕전, 교태전 등 곳곳을 휴대폰 사진으로 담으며 추억을 쌓았다. 


칠레에서 온 건축가 마리아 앙헬리카 푸엔테알바(66) 씨는 “모든 건물들이 나무로 만들어졌는데 그 기술이 상당하다는 데 놀랐다. 단청의 색깔 등도 참 아름답고 자연적이다”며 “한국전쟁 같은 어려움 속에서도 정치, 사회, 경제 모든 면에서 발전하고 아름다운 문화를 간직한 것을 보니 정말 하나님의 축복을 많이 받은 나라임을 느낀다”고 감탄했다.


몽골에서 온 에르데네자르갈 애료나 판사는 “한국 성도들의 친절과 배려 속에 일정을 보냈다”며 “한국에 와서 어머니 하나님 사랑의 깊이를 더욱 깨닫게 됐다. 국가의 법이 중요하듯 모두가 하나님의 법과 진리를 잘 지켜서 구원의 축복을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헌당식이 있었던 장호원읍 하나님의교회



▲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교훈 여덟번째 영상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 헌당식 기사도 있어서 소식을 올려요^^


하나님의교회가 화성 동탄2신도시에 지난 3일에 헌당식이 있었어요.

연면적 4,982.6m2, 지하2층 지상4층까지 총 6층 규모의 화성동탄 하나님의교회는

밝고 화사한 분위기의 내부와 깔끔하고 실용적인 디자인과 높은 공간 활용도로 세련되고 화사하네요^^



시사뉴스 하나님의교회, 화성 동탄2신도시에 새 성전 건립 기사원문

이운길기자

http://www.sisa-news.com/news/article.html?no=115911

만국공통어 ‘어머니 사랑’으로 하나 된 하루


“와우” “원더풀” “뷰티풀” “어메이징”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 사이에서 감탄사와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갖가지 외국어 인사가 적힌 피켓을 들고 길게 늘어선 내국인 환영 행렬에서는 뜨거운 함성이 끊이지 않았다. 여기저기서 카메라 플래시를 터뜨리며 추억을 담느라 여념이 없었다. 마치 국제행사를 방불케 한 이 모습은 화성동탄 하나님의 교회 헌당식에 참석한 외국인 신자들을 환영하는 장면이다. 제72차 해외성도방문단으로 한국을 찾은 미국, 영국, 독일, 페루, 필리핀, 인도 등 25개국 약 140명의 해외 신자들이 헌당기념예배에 참석해 기쁨을 함께 나눈 것. 화성, 오산, 안성, 평택 등 인근 지역에서 온 신도들까지 총 1,500여 명이 함께해 성전 곳곳이 인산인해를 이뤘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안식일 오후예배와 겸하여 드려진 헌당기념예배에서, 성경에 나타난 기적 같은 복음의 역사들을 예로 들며 하나님을 향한 진실한 믿음의 중요성을 설교했다. “하나님께서는 능치 못하신 일이 없다.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에 닥쳤을 때 하나님은 육지 길을 내셨고, 황량한 광야를 걷는 백성들을 위해 하늘에서 먹을 것을 내리시고 반석에서 물을 내셨다”며 “이처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나아갈 때 전 세계 인류 구원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동탄2신도시의 소개 문구를 인용하여 ‘동탄’의 의미를 ‘감동과 감탄’으로 소개하며 “주변 이웃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감동을 주고 사랑과 봉사로 감탄을 자아내는 은혜롭고 아름다운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성도들의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컸다. 인근에 거주하고 있다는 김진희(47) 씨는 “오늘 헌당식이 무척 기쁘고 가슴 벅차다”며 “하나님께로부터 바른 교육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지역사회에서도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상숙(48, 병점동) 씨는 “세계 여러 나라에서 온 해외성도 방문단과 함께 헌당식에 참석하니 더욱 기쁘다. 한국에서 어머니의 사랑과 천국 가족의 따뜻함을 많이 느끼고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원도 원주에서는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그대로 닮은 하나님의교회 대학생 봉사단 아세즈의

상지대 캠퍼스 환경정화 봉사활동이 있었어요~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 정화활동 원주투데이 기사원문

http://www.wonju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664

박수희 기자

하나님의 교회 대학생봉사단(ASEZ)은 지난달 28일 상지대 일대에서 ‘어머니의 거리(Mother’s Street)’ 정화활동을 펼쳤다. 상지대 운동장을 중심으로 교내 1.6㎞ 구간과 교외 상가 주변 1.7㎞ 구간을 청소했다.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도 헌당식도 정말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어서

하나님의교회 좋은 기사가 매달 올라오네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