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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행n일치

하나님의교회 책자, '만물에서 만나는 창조주하나님' 추천

오늘도 좋은 책 한권을 추천할까 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책자 '만물에서 만나는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만물에서 만나는 창조주하나님

창조주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아버지 어머니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한 아이작 뉴턴. 17세기 영국의 물리학자, 천문학자, 수학자였던 그는 21세기 최첨단시대를 사는 우리에게도 여전히 기억되고 있는 과학자입니다. 뉴턴은 천체 모형을 정교하게 만들어놓고 사람들에게 보여주곤 했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뉴턴에게 이렇게 물었죠
"이야, 이거 잘 만들었는데 누가 만들었나요?"
뉴턴은 늘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우연히, 저절로 생겼습니다."
"농담하지 말고 만든사람을 가르처주세요"
사람들이 다그치면 뉴턴은 그제야 농담을 던진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모형에 불과한 이것도 반드시 누군가가 만들었다고 생각하면서, 사람들은 어째서 이 모형의 실물인 우주는 우연히 생겼다고 할까요? 우주야말로 정말 지혜로운 분이 만든 것입니다."
성경 그리고 과학 둘은 절대 절대 친해질 수 없는 사이처럼 보입니다. '만물'에 대한 주제를 놓고 오랫동안 논쟁을 벌여왔지요. 성경은 "하나님께서 만물을 창조하셨지." 과학은 "자연적으로 발생했어."
이렇게 논쟁하는 사이 많은 과학자들이 성경 앞에 항복했습니다.

과학자들 통해서 본 창조주하나님

"하나님은 우리에게 두 권의 책을 주셨다. 하나는 성경이고 다른 하나는 자연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솜씨를 자연이라는 책에서 배운다."
-이탈리아 천문학자 갈릴레이 갈릴레오-
"과학적 탐구를 진행할수록 신이 없이 우주를 이해하기는 점점 더 어려워진다"
-미국 생화학자, 로버트 허만-
"약간의 과학이 사람을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한다. 더 많은 과학은 그를 하나님께 다시 돌아가게 만든다"
-영국 철학자, 프랜시스 베이컨
"종교 없는 과학은 절름발이고 과학 없는 종교는 맹목이다."
-미국 이론물리학자,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오늘 소개할 하나님의교회 책자 '만물에서 만나는 창조주 하나님'에서는 과학자들이 아주 조금 알아낸 하나님의 설계도가 담겨 있습니다. 그 설계도를 섬세한 지성과 예리한 감각으로 관찰해보신다면 위대한 창조주 하나님의 흔적에 경외심이 저절로 피어날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책자소개[만물에서 만나는 창조주 하나님]

예전부터 인류는 보이지 않는 세계를 갈망해 왔다. 과학이 발전한 지금,
과거에는 너무 멀어서 보이지 않던 우주를,
너무 작아서 보이지 않던 세계를,
너무 빨라서 보지 못한 순간을 현재의 우리는 보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가 보는 세상이 과연 전부라고 말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