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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행n일치

태풍 피해복구 현장에서 만난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의 가르침 대로 주는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의  주는 사랑은 이번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입은 포항에서도 빛이 났네요 ~ 이는 하나님의교회의 피해복구 현장 기사를 보면 알 수 있을꺼에요~^^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life/article/202209232556i

 

"포항 수해복구 힘 보태자"···하나님의교회 신자들의 구슬땀

"포항 수해복구 힘 보태자"···하나님의교회 신자들의 구슬땀 , 구은서 기자, 문화스포츠

www.hankyung.com

포항 수해복구 힘 보태자.. 하나님의교회 신자들의 구슬땀

하나님의교회 신자들이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입은 포항지역을 찾아 수해복구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측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신자 25명이 세 차례에 걸쳐 포항 오천읍에 있는 수해가정을 찾았다. 물에 잠겼던 집을 씻어내고 말린 후 도배와 장판, 각종 가재도구를 다시 들이는 작업을 돕기 위해서다.

하나님의교회 포항 힌남노 피해 가정 피해복구 봉사활동

이 교회는 앞서 기록적 폭우가 내린 서울과 수원에서도 반지하 등 침수가정의 토사와 오물을 걷어내고 가재도구 세척과 도배, 장판 교체 등을 도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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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923500134&wlog_tag3=daum 

 

태풍 피해 포항 막바지 도움 봉사 실천한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태풍 ‘힌남노’가 휩쓸고 간 포항의 수해가정을 찾아 도움의 손길을 건넸다. 하나님의 교회는 23일 “세 차례(18일, 21일, 22일)에 걸쳐 침수가정 4세대에 도배와 장판, 싱

www.seoul.co.kr

 

태풍 피해 포항 막바지 도움 봉사 실천한 하나님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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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순덕(56)씨는 "물에 잠신 물건들이 다 못 쓰게 돼 폐기해야 했는데 우리 가족만으로는 너무 막막했다"면서 이렇게 자원봉사자분들이 오셔서 제 일처럼 도와주고 철거와 설치까지 다 직접 해주시니 정말 감사하다"고 울먹였따. 오천읍에서 슈퍼마켓을 운영하는 김진옥(51)씨는 "가게가 침수돼 상품이 유실되고, 안쪽 내실에 있는 석고보드 벽면까지 물에 잠겨 곰팡이와 악취가 심각한 상황이었다"면서 "복구작업이 막막하기만 했는데 봉사하는 분들이 얼굴 한번 찡그리지 않고 도와주셔서 정말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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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는 이처럼 이웃과 사회에 어려운 일이 생길 때마다 열정적으로 봉사활동을 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고자 함입니다.

지속적인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은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