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공차꺼 마셨는데 요번에 타이거슈가 버블밀크티는 처음 먹어봤어요
가격은 4,900원
발산역근처 미탕갔다 근처에 타이거슈가 카페가 있어 냉큼 들어갔어요 ㅋ 전부터 타이거슈가 흑당밀크티 먹고 싶었거든요 ㅋ
매장은 작지만 깔끔해요
가격대는 공차라 비슷비슷한거 같아요~ 공차 가본지도 일년은 됐네요 ㅋ
타이거슈가 매장안에~ ! 호랑이 가족이 있네요~^^ 가게이름이 타이거슈가라 타이거 모형이 있나봐요 ㅋ
이 귀여움 어쩔~! 넘넘 귀여워요 ㅎ 요즘 코로나땜에 모두 마스크를 쓰고 다녀서 아기호랑이도 썼네요~^^
꺅~~ 봐도봐도 넘 귀여워요~^^
엄마 호랑이랑 아기호랑이들 뒷모습도 귀엽죠 ㅋ
귀여운 양의자도 있네요~
치즈크림도 넣었는데 부드럽고 고소해서 쭉쭉 들어가네요 ㅋ
타카오카펄은 보바와 쩐주 믹스된걸 시켰는데 역시 쫀득쫀득 맛있더라구요~
동료는 반정도 먹었는데 전 금새 다 먹고 없더라구요 ㅋㅋ 공차 밀크티랑 비교하려고 했는데 넘나 오래되서 맛이 기억이 안나네요 ㅋㅋㅋ
어쨌든 타이거슈가 흑당 버블밀크티 넘 맛있어서 또 먹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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